손봉기 판사는 현재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확인되며, 2026년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지만 임명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2026년 8월 19일 기준 공개자료를 보면 손봉기 판사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확인된다. 2026년 1월 21일에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을 정하기 위한 대법관 후보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추천됐다. 다만 이는 대법관으로 임명됐다는 뜻이 아니라 후보추천위원회가 대법원장에게 제청 대상 후보를 추천했다는 의미다. 8월 4일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로 발표된 4명에는 손봉기 판사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고, 1월 추천 건도 당시까지 최종 제청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보도됐다. 검색할 때는 현재 직위, 후보 추천 이력, 실제 임명 여부를 나눠서 확인해야 한다.

손봉기 판사 현재 직위와 경력



법원 자료에 공개된 약력에 따르면 손봉기 판사는 사법연수원 22기 법관이다. 1996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한 뒤 대구지법 안동지원, 대구고등법원, 대법원 재판연구관,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거쳤다. 2013년 3월 15일자 법원공보에는 사법연수원 교수에서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보임된 내용이 나온다. 2019년에는 대구지방법원장에 임명됐고, 이후 다시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했다. 2026년 3월 1일자 연임 인사와 2026년 재판부 구성표에서도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직위가 확인된다.
손봉기 판사의 주요 공개 경력
| 1996년 |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 | 법관 경력의 출발점으로 확인된다. |
|---|---|---|
| 2006년 | 대법원 재판연구관 | 대법관과 동일한 직위가 아니라 판결 연구·지원 업무를 맡는 자리다. |
| 2010년 | 사법연수원 교수 | 법관 교육과 법률 실무 교육 경력이 포함된다. |
| 2013년 3월 |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 법원공보 인사발령으로 확인되는 공식 기록이다. |
| 2019년 2월 | 대구지방법원장 | 법원장으로서 재판 외 사법행정 업무도 맡은 시기다. |
| 2021~2026년 |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 2026년 3월 1일 연임됐으며 대법관 임명과는 별개의 인사다. |
2026년 대법관 후보로 주목받은 이유



손봉기 판사가 2026년에 다시 주목받은 직접적인 계기는 대법관 후보 추천이다. 2026년 1월 21일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로 김민기, 박순영, 손봉기, 윤성식 등 4명을 추천했다. 손봉기 판사는 2021년 3월에도 이기택 전 대법관 후임 후보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추천된 이력이 있다. 그러나 후보추천위원회 추천은 최종 임명 절차의 앞단계이므로, 기사 제목에 대법관 후보라고 적혀 있어도 대법관이 됐다는 의미로 읽으면 안 된다. 특히 2026년 8월 4일 발표된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 4명은 김문관, 김성수, 김예영, 김정중으로, 손봉기 판사가 추천됐던 1월 건과는 다른 결원에 대한 절차다.
대법관 후보 관련 일정과 현재 의미
| 2021년 3월 22일 | 이기택 전 대법관 후임 후보 3명에 포함 | 과거에도 추천됐지만 추천만으로 임명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
|---|---|---|
| 2026년 1월 21일 |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 4명에 포함 | 손봉기 판사 검색량이 늘어난 핵심 계기다. |
| 2026년 8월 4일 | 이흥구 전 대법관 후임 후보로 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추천 | 1월 후보 추천 건과는 별도 결원에 대한 명단이다. |
| 2026년 8월 19일 기준 |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직위와 후보 추천 이력 확인 | 대법관 확정·임명으로 단정할 공식 발표는 확인되지 않는다. |
대법관 후보와 확정은 다르다



대법관이 되려면 후보추천위원회 추천 이후 대법원장이 한 명을 임명 제청하고, 국회의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해야 한다. 대한민국헌법 제104조는 대법관을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정하고 있다. 따라서 손봉기 판사의 2026년 1월 이력은 대법원장에게 추천된 후보 단계로 정리하는 것이 정확하다. 대법원장이 최종 제청했는지, 국회 인사청문회와 동의 절차가 진행됐는지, 대통령 임명까지 이뤄졌는지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검색 결과에서 후보라는 단어만 보고 현직 대법관으로 소개하는 것은 가장 흔한 오해다.
자주 묻는 질문
Q. 손봉기 판사는 현재 대법관인가요?
A. 아니다. 2026년 8월 19일 확인 범위에서는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확인되며, 2026년 1월에는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단계다.
Q. 현재 소속 법원은 어디인가요?
A. 대구지방법원이다. 2026년 3월 1일자 연임 인사와 2026년 재판부 구성표에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기재돼 있다.
Q. 2026년 대법관 후보로 언제 추천됐나요?
A. 2026년 1월 21일이다.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후보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추천됐다.
Q. 8월 4일 대법관 후보 명단에도 이름이 있었나요?
A. 이흥구 대법관 후임 후보 4명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명단은 1월에 손봉기 판사가 추천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건과 다른 절차다.
Q. 이전에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적도 있나요?
A. 있다. 대법원 공식 자료에 따르면 2021년 3월 이기택 전 대법관 후임 후보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추천됐다.
Q. 임명 여부는 어디서 확인해야 하나요?
A. 대법원 보도자료의 최종 제청 발표, 국회 인사청문회·동의 절차, 대통령 임명 발표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손봉기 판사에 관한 현재 핵심은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라는 직위와 2026년 1월 대법관 후보 추천 이력을 구분하는 데 있다. 2021년에도 후보로 추천된 전력이 있지만, 두 차례 모두 추천 사실만으로 대법관 임명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2026년 8월 4일 기준으로는 1월 추천 건의 최종 제청 여부가 정리되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으므로, 이후 대법원 공식 발표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검색 글이나 게시물에서 대법관 확정, 임명 완료라고 표현했다면 날짜와 공식 발표 여부부터 다시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다.



📌 참고 및 출처
· 대한민국 법원 2026년 법원공보
· 대한민국 법원 2026년 재판부 구성표
· 대법원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개최 자료
· 대구지방법원 공식 보도자료
· 연합뉴스 2026년 8월 4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