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확인 보도 기준 아직 포획되지 않았으며, 수원시는 포획틀 7개와 네트건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2026년 8월 22일 현재 검색으로 확인되는 가장 최근 보도는 8월 20일 연합뉴스 기사다. 이 보도 기준 광교 웰빙타운 일대에서 목격된 나일왕도마뱀은 아직 포획되지 않았다. 수원시는 홍재도서관과 쇠죽골천 산책로 주변에 먹이를 넣은 포획틀 7개를 설치하고 매일 수색 중이며, 국립생태원에 네트건도 요청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퍼지는 ‘포획 완료’ 글은 공식 확인 전까지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 마지막 119 제보는 8월 14일이었지만, 8월 19일 수색 중이던 수원시 관계자가 쇠죽골천 부근에서 개체를 다시 목격한 것으로 보도됐다. 주민이 지금 확인해야 할 핵심은 포획 여부보다 추가 목격 시 직접 다가가지 않고 정확한 위치를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것이다.

포획 진행 상황 한눈에



광교 나일왕도마뱀 확인 경과
| 8월 7일경 | 주민이 약 18초 분량의 도마뱀 영상을 주민 단체대화방에 공유 | 영상만으로 종과 소유자를 확정할 수는 없음 |
|---|---|---|
| 8월 11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 수원시·수원소방서·이의119안전센터 등 12명이 웰빙타운 일대를 합동 수색했지만 포획 실패 | 첫 공식 수색에서 잡히지 않은 상태 |
| 8월 11일 | 자신이 한 달 전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소유자라고 주장한 남성이 등장 | 당시 보도에서는 실제 소유자와 종이 최종 확인되지 않음 |
| 8월 14일 | 나일왕도마뱀을 봤다는 119 신고가 마지막으로 접수된 것으로 보도 | 새 제보가 없다는 사실이 포획을 뜻하지는 않음 |
| 8월 19일 | 수원시 관계자가 쇠죽골천 부근에서 개체를 목격했으나 놓침 | 해당 산책로 주변에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최신 목격 |
| 8월 20일 | 포획틀 7개 운영, 매일 수색, 국립생태원 네트건 활용 추진 | 검색으로 확인되는 최신 대응 상황 |
목격 장소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아파트 단지 일대다. 수색 지점으로는 홍재도서관과 쇠죽골천 산책로 주변 풀숲이 언급됐다. 보도에 따라 목격 개체의 길이는 약 70㎝ 또는 약 1m로 다르게 표현됐는데, 현장에서 줄자로 측정한 값이 아니라 영상과 목격에 따른 추정치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8월 11일 뉴스1 보도에서는 해당 도마뱀이 실제 나일왕도마뱀인지, 자신을 소유자라고 밝힌 남성이 실제 주인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YTN은 수원시 설명을 바탕으로 소유자 관리 부실에 따른 유실로 보도했지만, 8월 20일 연합뉴스는 경찰이 소유관계가 드러나지 않아 정식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주인이 확정됐다’거나 ‘불법 유기가 확정됐다’는 식의 표현은 현재 확인된 사실보다 앞서간다.
무엇이 확인됐고 남은 쟁점은



확인된 사실과 아직 단정할 수 없는 내용
| 종 | 수원시와 언론 보도에서 나일왕도마뱀으로 다뤄짐 | 포획 전 최종 개체 확인 여부와 온라인 사진만으로 종을 단정하는 일은 구분해야 함 |
|---|---|---|
| 크기 | 보도상 약 70㎝~1m | 목격 거리와 촬영 각도에 따른 추정치일 수 있음 |
| 생태적 특징 | 성체는 약 1.5~2m까지 자라며 낮에 활동하고 물가·그늘진 숲을 선호하는 것으로 소개됨 | 쇠죽골천과 풀숲 주변 수색이 이어지는 배경 |
| 위험성 | 미약한 독성이 있으며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람에게 심각한 위협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도됨 | 위험이 없다는 뜻은 아니므로 접근·추격·포획은 금지 |
| 소유자 조사 | 경찰이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 | 실제 소유자와 법적 책임은 수사 결과 전까지 단정할 수 없음 |
왜 포획이 늦어졌나
이번 수색이 길어진 이유로는 개체의 빠른 이동과 서식 환경이 함께 거론된다. 8월 19일에도 수원시 관계자가 현장에서 발견했지만 도망가는 개체를 붙잡지 못했고, 8월 20일까지 포획틀 7개에서도 성과가 없었다. 나일왕도마뱀은 주로 낮에 활동하고 물가나 시원한 숲 주변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산책로 인근 풀숲과 하천 주변을 넓게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수원시는 처음에는 소방당국과 합동 수색을 진행했고, 이후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해 매일 현장을 확인했다. 먹이를 넣은 포획틀만으로 해결되지 않자 국립생태원에 네트건을 요청한 단계다. 즉 현재는 수색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포획 장비를 보강하면서 마지막 목격 지점 주변을 반복 확인하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발견했을 때 행동 순서
주민이 지켜야 할 대응 순서
| 1 | 아이와 반려동물을 먼저 안전한 곳으로 이동 | 개체를 확인하려고 가까이 다가가는 행동은 피함 |
|---|---|---|
| 2 | 직접 잡거나 쫓지 않고 안전거리를 유지 | 수원시는 발견 시 접근·포획하지 말고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안내 |
| 3 | 가능하면 안전거리에서 위치·시간·이동 방향·상태를 기록 | 국립생태원도 정확한 위치와 개체 상태를 신고 내용에 포함하라고 안내 |
| 4 | 119 또는 관할 지자체 환경부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 | 신고가 접수돼야 현장 확인과 필요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Q. 광교 나일왕도마뱀은 잡혔나요?
A. 검색으로 확인되는 최신 보도인 2026년 8월 20일 연합뉴스 기사 기준으로는 아직 포획되지 않았습니다. 수원시는 포획틀 7개와 네트건을 활용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어디에서 주로 발견됐나요?
A.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 웰빙타운 일대이며, 홍재도서관과 쇠죽골천 산책로 주변 풀숲이 수색 지점으로 언급됐습니다.
Q. 정말 나일왕도마뱀인가요?
A. 보도와 수원시 설명에서는 나일왕도마뱀으로 다뤄지고 있지만, 8월 11일 보도 당시에는 포획 전 최종 종 확인이 남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영상만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Q. 사람에게 위험한 동물인가요?
A. 미약한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람에게 심각한 위협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대형 개체를 자극하거나 잡으려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Q. 왜 아직 못 잡았나요?
A. 빠르게 달아나는 특성 때문에 현장 목격 뒤에도 포획하지 못했고, 먹이를 넣은 포획틀 7개에서도 성과가 없었습니다. 수원시는 네트건을 추가 장비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Q. 주민이 발견하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A. 개체에 접근하거나 직접 포획하지 말고 119 또는 관할 지자체 환경부서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됩니다. 안전거리에서 정확한 위치와 이동 방향을 전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 확인된 결론은 단순하다. 광교 나일왕도마뱀은 8월 20일 보도 기준 포획 전이며, 수원시는 쇠죽골천 주변을 중심으로 수색과 장비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추가 목격이 나오더라도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따라가기보다 거리 확보, 위치 기록, 관계기관 신고 순서를 지키는 것이 주민과 개체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대응이다.
📌 참고 및 출처
· 연합뉴스
· YTN
· 뉴스1
· 국립생태원